블로그 폭바 시킵니다....

분류없음 | 2009/05/25 00:54 | 뚜찌`zXie

하도 외국 스팸이 활기를 쳐서,,,

 

두 발 다 들었습니다...

 

.....

 

블로그 곧 폭발 시킬것 같네요....

 

 

애구궁...

PMP O2를 알아보기 위해 주변에 있는 안녕마트, 전자대륙, 임아트 를 돌아다니다가,

에누리 흥정에 다시 전자대륙에 찾았습니다...


밖에서 제품 구경하라고 새워 놓은 전시품들 아시죠? 거기에 DSLR, 캠코더, 디카가 삼각대에 전시되어 있던겁니다.

거기 뒤로 바로 PMP, Mp3등 전시되어 있는 코너였습니다. 거길를 돌아가는 순간,

제 발에 삼각대가 걸려서 하필이면 그 비싼 DSLR이 바닥에....


...
.....

......



다행히 바디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나, 렌즈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바디랑 연결해 주는 부분이 3군데가 벌어져 그 부분만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

A/s센터에 연락을 취하니까 견적이 25,000원...

그 자리에서 일단 계산을 했습니다... ㅠ.ㅠ

또다른 문제점이나 추가비용이 들 경우 전화를 주겠다는 전자대륙측.... OTL...


"너무 기 죽지마..." 라는 점원의 말....

내가 기 안죽게 생겼냐구요.. ㅠ.ㅠ


앞으로 조심히 다녀야겠습니다...

PMP사러갔다가 렌즈값 물어주게 생겼네요... ㅠ.ㅠ


아.. 어떡하죠?

디카를 처음 샀습니다~

IT Gadget/VL50-사진 | 2009/03/28 21:22 | 뚜찌`zXie
디카를 제 평생 처음 사봤습니다. 물론 제 돈으로 산건 아니고.. 가족 공동용으로 샀지만,

진정 쓰는것은 접니다. ㅎㅎ;;


그래서 처음 디카를 만지는 저로써 물론 생소하지만 빠른 가젯 적응력 덕분에 우려없이 적응했습니다 :)


홈플러스가서 10년전 가격으로 삼성 VLUU PL50 을 25만원 주고 질러버렸습니다.... OTL...


그럼 사진 감상 해보실까요?ㅎㅎ

확대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잘 찍으시는 분들 처럼 느낌이 나면 좋은데 말이죠 ㅠ.ㅠ

아... 사진 가르쳐 주실분 안계신가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CA/동아리 활동이 있습니다.

과학동아리가 있는데 동아리들중 가장 빡센 스펙을 요구하는 동아리라고 소문이 난 이 동아리(희한하게 이 동아리에 가입된 학생들은 대학교를 잘 간다라는 이상한 현상)를 제친구가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다는 말에 시험이 어려웠냐고 물어보았더니..

"나, 뒤에있는 주관식 문제들 "모르겠습니다."로 다 썼는데 합격시켜줬는데? 게다가 지원한 사람이 13명밖에 없어서 나 안뽑으면 어떻게 하라고 ㅎㅎ"


라는 말을 듣고 바로 동아리를 가입할까 하다가 마침 학교 정규수업 끝난후, 학원같이 보충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반에 불쑥 나타난 동아리 선배님들..

"혹시 가입안한사람 지금 신청서 쓰고, 야자시간에 나 볼수있으니까 내!"
"우리 동아리 가입하면 대학 잘 갈수있어!"

그래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니까 신청서에 영재교육을 얼마나 받았냐, 올림피아드 입성했냐는 등.. 왠지 과고 떨어진 사람들이 만든 동아리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신청서....


경력이 없으니 각오만 진지하게 꽉 채워서 내버렸다..

그리고 시험지... 시험지가 뭐가 그리 많은지, A4 양쪽으로 6장 된다..

모르는것들이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풀리는것이 있기도 하고, 알것같은데 정확하게 모르는 문제들만 모여놓았다.. 그렇다고 중학교 과정에서 배운것들은 아닌데 말이다...

가장 골때리는 문제 마지막 '창의력 테스트' 3문제...

문제를 말하자면..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한 과학자, 일본에서는 한 연구원이 '로봇 뱀'을 상용화하는 전 단계까지 와있습니다. 이 로봇은 뱀 머리에 카메라를 달아서,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곳을 대신 탐사해 주는 뱀의 특성으로 만든 로봇이지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식물/동물의 특징으로 어떤 발명품을 만들겠습니까?

이 문제는 쉽지만, 많은 생각과 고민을 원하는 문제였다... ㅠ.ㅠ OTL.. 결국엔 고민고민끝에 나름 만족하는 답을 냈다. :)

박쥐는 사시입니다. 대신 초음파을 발산시켜 반사되는 초음파로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저는 이 박쥐의 초음파를 내뿜고 다시 되받는 특성을 이용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밖에서도 주변환경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인식하여, 불편함을 최소로 하는 물건을 발명하고 싶습니다.

음.. 과연 마음에 들어할까?...


두번째 문제...

10개의 주머니에 동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1개의 주머니는 정상적인 동전의 무게보다 1g작은 가짜동전들이 들어있습니다.
자, 당신 앞에 전자저울이 있습니다.

가짜 동전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어떻게 구별할수있을까요? (단 전자저울을 딱 한번 이용합니다.)

10개의 주머니중 1개만 1g이 작은 동전들이 있다는말인데.... 게다가 전자저울을 한번만 사용하여 알아내라는 수학보다는 수수께끼에 더 가까운 문제..

답은 이렇게 적었는데 이게 과연 창의적인건지는 모르겠다..

저라면 저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록 1g 적은 동전이지만, 동전이 ''가득'' 들어있으면 정상적인 동전이 들어있는 주머니와 가짜 동전이 들어있는 주머니의 무게의 격차는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저울을 한번 이용할수 있는 권한을 포기하고, 동전이 가득 들어있으니, 손으로 들었다 놓았다 비교하면 된다는 식으로 써버렸다....

과연 마음에 들어 하련지....

마지막,
이게 제일 골때렸던 문제였다...;;; OTL..

당신은 가난한 농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흉년이 들어서 사체업자한테 돈을 빌렸습니다.

약속기간 내에 값겠다고 하고 농사를 지었는데, 또 흉년이 되어서 약속기간내에 값지를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체업자는 당신의 집으로 찾아와 이상한 제안을 합니다.

이 주머니속에 하얀색돌과 검은색돌을 넣을테니, 만약에 당신이 하얀색 돌을 고르면 돈을 값지 않아도 되고, 만약 당신이 검은색 돌을 집으면 당신의 딸과 돈을 값아야 한다는 조건이였습니다.

딸이 옆에서 사체업자를 보았는데, 검은색 돌만 두개를 주머니속에 넣은겁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당신은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하시겠나요?

이게 제일 저를 골때리게 만든 문제....

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저는 이렇게 답을 하였습니다.

자기 딸을 자신의 딸이 아니라 이웃집의 딸이라고 속인뒤, 딸이 없다고 한다.

음... 내가봐도 이건 아닌것 같은 답변...

그외 여러가지 답변이 있었다.. 딸을 남장을 시킨다.

음.... 여러분이라면???

저희 학교는 강제야자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남자인지라 한을 여자처럼 평생 삯힐수가 없네요.

여자가 극심한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유뉴월에 서리라도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블로그라서 제 심정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할께요. 의견,질타 주세요.



1.교실.. 시멘트 색깔에, 창문틀은 어두운 초록색... 공기 정화는 하는거 맞는지 문을 연것은 맞나 할정도로 환기시키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시멘트 무늬의 드러운 회색(?)을 계속 눈에 밟히자니 자꾸 정신이 돌아버릴것 같네요. 꽉 막히고 숨이 멎을것 같은 그런 곳...

6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니까 그 당시에는 세련된 건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럴수록 깨끗해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환기라도 시키면 졸음 방지도 될텐데, 무턱대고 뒤로 나가라고 하지마시고 주위 환경을 좋게 노력해봤으면 합니다.

토요일날 청소당번이였는데, 빗자루로 한번 쓸어보니까, 바닥에서 먼지가 운동장 흙먼지 올라오듯이 스믈~스믈 올라오는것을 보고 기겁했네요....;;

여기까지는 '남고'니까 그렇다고 치고, 그려려니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죠....


2. 입시제도가 바뀌면서 사당오락이라는 말은 믿지도 않고, 옛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세대처럼 닥치고 외우고 시험지에 쏟아내는 그런 시험은 수능이 아니니까요.

저는 왜 10분만 걸으면 학교에 갈수있는데, 굳이 버스를 타고 10분을 가야하는 학교에 배정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을 평일날 따로 다닐수 없으니, 학교에서 절대로 졸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시간에 집중하여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잠을 충분히 자기엔 약간 무리가 따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맨날 졸아서 속 터집니다. 무지 속상하다는겁니다.

다른애들이 깜빡해서 자면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나는 잠을 4~5시간 자도 충분한데 왜이렇게 잠이 많아?
수업시간에 깜빡해서 잔 아이는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난다고 하네요.

사람 마다 수면시간에는 개인차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4~5시간만에 잠이 충분히 잤다면, 다른사람은 7시간 자야지 충분한 수면을 얻을수도 있는거죠.

저는 혼자공부할때 계획도 짜야하고, 기본서라던지 문제집도 조사도 해야하고 직접 봐야하고 시간이 무척 오래걸립니다. 게다가 복습할때,기반학습할때, 모르는것이 나오면 인터넷에 검색을 해야 하죠?

그렇다면 야자시간에 "선생님! 저 서점에 가서 책 사고 올께요!" 혹은 " 선생님 모르는게 있어서 정보좀 찾게 도서관에 다녀올께요!"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 (그 시간엔 이미 도서관 문 닫힙니다.)

학교에 갔다오면 여유시간이 20분~30분입니다. 심지어는 그냥 잘때도 있습니다. 이 시간안에 저것들을 다 하기엔 무리, 그렇다고 나눠서 한다면 무지 오래 걸리고 리듬도 깨져서 저는 빠른시간안에 처리해야 할것을  '조금 조금씩 무지 길게' 하는 스타일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빠른시간안에 계속해야하는데 결정속도가 느리니, 손해보는 시간도 있죠.

아차! 저희 학교는 강제 야간 자율학습니다. '자율'이라는데 왜 '강제'가 붙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학교에는 이런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이번연도에 대학교 성적이 좋지않아서, 강제야자를 더 강화했다.
네~ 물론, 혼자공부하는 시간이 무지하게 중요하다는것은 저도 알고있고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혼자공부하는 시간을 중요시 했으니 '강제'로 동원하여 시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혼자공부하기 위한 주변 요소들을 가볍게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일날 서점가서 사라구요? 학교갔다오면 11시인데요? 그럼 등교시간에 사라구요? 7시에 서점문을 여나요?

학교에서 저런것을 하지 않아도, 할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하게 되어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있는사람은 강제야자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합니다.

근데, 혼자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하게 사용해야할 야자시간에, 야자하기 싫은 사람까지 강제로 학교에 남아야 한다뇨... 그렇다면 과연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학교에서 강제도라도 묶어놓고 시켜야...'

입시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입니다. 학교에서 까지 강제로 들 볶지 않아도 무지 늘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강제야자를 하지 않아도 대학 갈 사람은 가기 마련이지요.


3. 제가 가고싶어했던 고등학교(집에서 10분거리)에 들어간 (물론 인문계) 제 친구이야기를 들어보자면,
거기는 국립이라서 야자를 강제로 시키지는 않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사립입니다.)  그러나 제 친구는 야자를 신청했답니다.

집이 가까워서, 학교 끝나고 집으로와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석식(저녁)을 먹고, 공부할꺼 싸 들고 야자하러 학교로 간다고 합니다.

5시 20분부터 10시까지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저보다는 시간 여유가 많죠. 게다가 야자 하기 전에 정보를 찾아볼수 있으니 시간 분배도 더 효율적이구요.

보통 친구네 학교는 6.5교시입니다. 6교시 하는 날이 더 많으니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죠. 제가 생각한 커리큘럼을 보여주네요.

학교에서 수업하고 집에와서 휴식도 취할겸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학교가서 혼자 공부하던지 혹은 집이 더 공부가 잘되면 집에서 하던지 마음대로....

이렇게 되면 야자를 해도 집에와서 가뿐히 자기만 하면 되니까 부담도 없으니까요.


4.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래보았자 안된다면 제가 떠나야 겠지요. 그러나 그리 쉽게 떠날수 없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런 사소한것들이 (1번은 그럭저럭...) 괴롭히면 짜증나게 되서 싫습니다.

적절한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는, 성적이 좀 뒤떨어져도, 여러므로 노력해서 성적을 어떻게든 올려주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싫습니다. 제 공부가 중요하니까요.

이런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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